초보산꾼 서울근교 : 호암산(虎巖山 관악산) - 파란문님과 함께한 송년산행 사진 산행기

 

초보산꾼 서울근교 :  호암산(虎巖山 관악산)  - 파란문님과 함께한 송년산행 사진 산행기

                          (초보산꾼 개인산행기)

 

언제 : 임진년 매듭달 스물하루 흙날

누구랑 : 파란문님, 구름재등님

어딜 :   석수역 - 한우물 - 시흥동 벽산아파트

 

초보산꾼 산행기는 http://blog.daum.net/kmhcshh/1387 에 있습니다

 

 

 

 

 

석수역을 나와 관악산 방향으로

 

상가를 지나 들머리

 

 

 

다리를 건너면

 

관악역에서 올라오는 능선과 합류 조금 더 오르면 나오는 넓은 공터 - 서울과 경기도의 경계를 이루는 능선길을 오른다

 

 

금강사 갈림길

 

 

 

폭포공원 갈림길

 

시흥계곡 갈림길

 

호암산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풀고 계시는 파란문님과 구름재등님

 

경인교대 방향과 우측으로 관악역에서 올라오는 능선이 보인다.  - 중간에 우리가 합류한 능선이다

 

멋진 암벽이 자리하고 있는 283.7봉

 

 

283.7봉에 올라 멋진 바위들 감상

 

 

 

 

우측으로 우리가 올라온 능선과 경인교대가 보인다

 

 

한우물로 가는 직진코스를 버리고 계속 우회하여 걸으면 소나무 숲이 계속된다.

 

거의 두시간의 휴식후 진행하다 삼성산도 담아 보고

 

약수터도 만나고

 

 

바로 위에 있는 바위에 각자가 되어 있다

 

 

파란문님이 찾고자 했던 약수터가 나온다

 

 

 

박현수님이 계속 가꾸고 있는 약수터인 듯하다.  성벽천1,2호 약수터가 계속 이어진다.

 

한우물로 향해 발걸음 재촉하고

 

 

 

다시 능선과 만나면 바로 제2 한우물이 보인다

 

 

 

 

능선에서 조금 내려오면 한우물이 보인다

 

 

한우물 전망대에서 본 금천구 시흥동 일대

 

한우물 소개

 

 

불영사 

 

 

한우물 위에 있는 석구상

 

석구상 앞모습 

 

 

옆모습 

 

 

꼬리가 인상적인 뒷모습 

 

원래 계획했던 호암산과 호압사로 내려오는 코스는 생략하고 바로 시흥동 폭포로 내려온다. - 가야했던 호암산과 아래 호압사

 

불영사에서 본 호압사에서 신림동으로 내려가는 능선이 조망되고

 

호암산과 호압사

 

조금 더 내려오면 칼바위 전망대가 보인다 - 칼바위와 시흥동 벽산아파트

 

 

 

 

 

 

호압사에서 내려오는 산복터널도 보이고

 

오늘의 날머리 호암로 도로

 

아래에서 본 칼바위

 

벽산아파트5단지 내를 지나 계속 이어가면 벽산아파트 정문이 나오고 바로 삼거리에서 마을버스 1번을 타고

은행나무가 있는 중앙시장에 있는 은행나무 홍어집에서 하루의 피로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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