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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왕후길 따라 걷기 사진 산행기

산중산담 2014. 6. 7. 06:59

 

초보산꾼 발길 닫는 곳 : 정순왕후의 길 따라 걷기

                                                                                            

언제 : 갑오년 누리달 현충일

누구랑 : 초보산꾼과 3인

어딜 :   혜화문 ~ 낙산산성 ~ 비우당(원각사) ~ 동망봉 ~ 청룡사 ~ 영도교

 

한성대 입구역 5번출구 공사관계로 6번출구로 나와 5번출구로 횡단보도를 건너

 

혜화문이 보인다

 

 

 

 

 

 

 

 

 

혜화문 뒷부분

 

 

 

 

 

 

 

 

다시 역으로 돌아와 반대편으로 횡단보도를 건너 바라본 혜화문 

 

낙산산성 입구

 

 

 

 

 

성벽안쪽으로 들어가지는 못하고 외부로만 걷게 되어 있다

 

 

낙산산성 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멀리 수락산과 불암산

 

낙산공원

 

 

 

 

삼각산이 조망되고

 

공원 삼거리에서  낙산의 또다른 줄기인 동망봉 방향으로 갈려면 좌틀해야 한다 

 

 

뒤돌아    본  공원

 

 

남산도 조망되고

 

 

 

비우당 방향으로

 

 

마루금까지 마을이 들어서 있어 계속 도로를 이어간다

 

낙산삼거리 정류장 삼거리가 나오면 낙산길을 따라 좌측방향

 

 

 

 

 

 

쌍용아파트2단지 정류장도 지나고

 

바로 비우당 이정표가 높게 매달려 있다

 

이곳으로 내려가면 길을 막아 놓아 다시 되돌아 나왔다

 

 

원각사  뒷편이 보인다

 

다시 뒤돌아와 아래로

 

아까 보지 못한 자주동샘 이정표도 있다

 

 

비우당

 

 

 

 

 

자주동샘

 

 

 

 

 

바로 옆에 있는 원각사 - 이전했다는 안내가 되어 있다

 

 

 

 

 

 

 

 

 

 

 

 

이정표 도로로 다시 올라와 계속 진행하면

 

명신초등학교가 보이고

 

 

 

 

 

삼성힐스테이 아파트 단지 삼거리에서 길을 건너 공원과 아파트 사이로 진행

 

 

 

 

동망봉쉼터가 나오면

 

바로 보문사가 보인다

 

 

 

보문사

 

 

 

 

 

 

일단 석굴암 방향으로

 

 

 

 

 

석굴암

 

 

 

 

 

 

 

 

 

탑으로 올라 가는 길

 

 

 

 

 

 

 

 

성북구의 아름다운 나무

 

 

 

다시 내려와 대웅전

 

 

 

 

 

 

 

 

 

 

보문사를 나와

 

아래로 조금 진행하면 미타사 이정표 - 좌틀한다

 

 

 

미타사

 

 

 

 

 

 

 

 

 

 

6층석탑을 보기 위해 단하각으로 올라본다

 

 

 

 

 

위 아래 각각 3층씩 시대가 다르다고 한다

 

 

 

 

 

미타사를 나와 다시 보문사를 지나

 

동망봉쉼터까지 원위치

 

 

 

 

 

이름없는 정자에서 잠시 휴식

 

 

 

계속 올라가면

 

아남아파트로 진행해야 한다

 

E편한 세상 정문을 나와 좌틀

 

 

 

 

 

 

아남아파트가 나오면서 동망봉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정표도 만나고

 

 

수퍼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정자가 보이면서 동망봉

 

 

체육시설을 겸하고 있다

 

 

 

 

 

 

정상에서 바라본 보문동 방향

 

 

정상에서 본 채석장 흔적

 

다시 올라 왔던 길을 따라 내려오다

 

 

삼거리에서 아래로 내려온다

 

 

사이사이 채석의 흔적이 보인다

 

채석장 - 결론적으로는 정상에서 정자가 있는 방향으로 내려와야 채석장을 제대로 볼 수 있을 듯

 

창신역 4번 출구에서

 

이 골목으로 진행하면 청룡사로 가기 위한 지름길이다 -

 

 

 

청룡사

 

 

 

 

 

 

 

 

 

정업원 구기비가 있는 문이 잠겨 있다

 

 

정면으로 동망봉이 보인다

 

문을 나와 조금 내려오면 정업원터

 

 

문이 잠겨 있어 어렵게 반룡송을 남긴다

 

 

 

 

 

도로를 따라 내려오면 이정표를 만난다 - 골목으로 들어가지 않고 도로를 따라 올라오면 이곳에서 정업원 옛터 방향으로

 

 

 

늦은 점심 해결

 

다시 한번 동망봉 조망

 

동묘앞역이 가깝다

 

3번출구로 이동하면 벼룩시장이 이어진다

 

 

 

 

동묘공원에서 우틀해야 여인시장터를 만날 수 있다

 

 

 

 

 

숭신초등학교 정문 옆에 여인시장터 표지석이 놓여 있다

 

 

노점상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제 영도교를 만나게 된다

 

 

 

 

이제 청계천을 따라간다

 

 

천안에서 온 능수버들

 

 

빨래터

 

 

 

 

 

 

 

 

 

 

 

 

마전교에서 올라와 광장시장으로

 

 

 

 

 

 

오늘 뒷풀이 장소

 

 

 

뜨거운 날씨

고생한 만큼 유익했던 하루를 마감한다

 

                    초보산꾼  多  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