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산꾼 서울근교 : 북한산 비봉능선 사진 산행기

까치대장님가 함께 한 북한산 사진 산행기 1

 

일시 : 2015년 05월 23일 토요일

코스 : 독바위역 ~ 대남문 ~ 구기탐방소

 

까치대장님과 함께 해주신 산우님들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곳 공지해주시고 리딩해주신 까치 대장님

그리고 일일 총무하신 티티님 감사합니다

 

 

독바위역

 

 

 

 

 

정진사 방향으로

 

 

 

골목길을 따르다 북한산 가는 길 이정표따라 우틀

 

첫 이정표

 

 

 

 

잠시 휴식겸 자기소개

 

 

 

정진공원지킴터에서 출발

 

 

 

 

 

 

 

 

불광공원에서 올라오는 능선과 만나는 첫 조망터

 

 

 

 

 

 

 

쪽두리봉

 

 

 

 

 

 

 

 

니마?

 

 

 

 

 

 

 

 

 

 

 

 

족두리봉 계속

 

 

토어?

 

 

향로봉을 향한 족두리봉 내림길

 

 

족두리봉 향로봉 방향

 

이제야 제대로 족두리봉의 모습을 불 수 있는 곳에서...

 

 

 

 

 

아톰마마님께 족두리 한번 씌워 드리었습니다. 무료로...

 

 

인왕산과 안산

 

철탑을 배경을 향로봉

 

구기동, 탕춘대, 불광동 갈림길

 

 

 

 

 

 

향로봉 지킴터

 

 

 

 

오르지 못하는 향로봉 이정목 앞에서...

 

 

나로호님 자주 뵙게되어 감사합니다

 

탕춘대공원과 상명대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지점이다

 

 

향로봉을 우회하다 식후경

 

티티님이 출발전에 독바위역에서 산 의자 - 까치대장님의 의자와 비교 들어갑니다

 

 

 

까치대장님의 정성과 티티님의 미각, 그리고 비빔의 효과

 

안주까지....  까치대장님 고맙습니다. 정성에 녹아난 하루였습니다

 

북악산과 인왕산 그리고 부암동

 

비봉을 보면서 계속 향로봉 우회

 

 

 

구기동에서 비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오르지 못한 향로봉으로 향한 능선

 

향로봉 비봉방향 입구

 

 

 

 

 

 

 

향로봉 삼거리라 한다

 

 

 

 

 

가야할 승가봉과 보현봉

 

삼각편대 삼각산

 

앞에 응봉능선과 뒤에 의상봉능선 그리고 삼각산

 

단체사진 - 까치대장님 수고했습니다

 

 

 

 

모나코님 함께 해 주시어 감사했습니다

 

 

 

 

 

인왕산과 안산 그리고 백련산

 

 

진관공원과 비봉탐방지원센터 갈림 안부

 

 

조금 오르면 공터에서 내려가는 진관공원 이정표

 

 

비봉직전 출입금지

 

진흥왕순수비가 있는 비봉 모습

 

비봉 반대편으로 돌아 와 비봉을 오르기로 결정하고

 

 

 

 

하마바위(?)에서의 추억을 만들기 위한 티티님의 과감한 도전... 맘은 떨고 있었겠지만...

 

 

 

드디어 안착... 제대로 된 포즈로 완성

 

 

 

비가 있는 비봉 정상을 향하여..

 

 

 

 

 

 

 

 

 

올라올 때와 다른 내림길에서...

 

 

 

 

 

 

이젠 아톰마마님의 도전

 

약간은 어설프지만 시도 자체가 아름답습니다

 

고지가 바로 앞인데... 여기까지가 한계.. 그래도 멋지게 절반의 성공

 

 

모나코님은 여유만만... 그려면서도 중간에서 멈추시고

 

 

아쉬움을 아래에서 달래보고 - 그래서 보현봉의 기를 넣어 주기 위해 함께 뒤배경으로 했습니다

 

보현봉을 하마 목에 얹혀 본다

 

승가사 갈림길...아직도 대남문은 멀리 있고

 

다음에 들르기로 하고

 

 

사모바위로 오르기로 하고

 

사모바위 위에서... 조금은 위험하지만...

 

힘든중에도 용기내어 올라가신 티티님... 수고했습니다

 

 

 

오늘 처음 산방에 모습을 보이신 김창배님... 가까운 시일내에 가입하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려 올 때는 조심 또 조심...

 

 

 

 

 

 

 

 

 

 다시 삼각산을 배경으로...

 

 

 

삼천탐방지원센터 갈림길

 

멀어진 사모바위

 

승가사가 있어 붙여진 승가봉

 

 

 

 

이제 의상봉능선과 삼각산이 제대로 보인다

 

 

 

 

통천문

 

 

 

하늘로 올라가는 길을 담아 본다

 

의상봉능선 산행시 올라가지 못했던 나월봉이 보이고

 

문수봉의 앞봉이 보이기 시작하고

 

가장 멋있는 구간인 비봉하늘길의 문수봉으로 가는 길

 

 

 

 

 

 

 

 

 

 

 

 

 

 

 

 

 

 

 

 

문수봉으로 이어지는 나월봉과 나한봉

 

 

문수봉 주위의 기묘한 바위들을 배경으로

 

 

계속 이어지는 기묘한 바위들... 가운데가 똥바위란다(까치대장님 증언) 앞에가 두꺼비 바위?

 

오늘은 날씨도 좋고 시계도 그런데로... 한강을 조망

 

보현봉과 북악산에서 안산까지 그리고 남산

 

문수봉 마지막 오름길

 

 

 

문수봉 정상

 

마지막으로 우리가 올라온 비봉하늘길을 담아 본다

 

 

 

 

 

 

보현봉으로 이어지는 사자능선과 문수사

 

 삼각산의 삼각편대가 제대로 보인다

 

오늘의 마지막 능선인 대남문

 

 

 

 

대남문 초입부터 문수사 갈림길

 

 

헤어진 문수사와 다시 만나는 지점

 

 

문수사갈림길

 

승가사 갈림길

 

 

 

화장실이 나오면서

 

 

 

구기분소

 

 

 

 

버스로 연신내역으로 이동 4번출구에 있는 뒤풀이 장소

 

 

까치대장님과 함께 해 주신 산우님들 수고했습니다

 

 

 

까치 대장님 항상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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