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백두대간 산행기

대간 27차 묘적봉과 도솔봉 (내용 없슴 )

산중산담 2012. 1. 9. 11:32

2011년 12월 25일 크리스 마스날 소백산 아래 묘적봉과 도솔봉을 다녀오다

 

여명은 밝아 오고

 

 

 

소백산의 준령들은 북쪽으로 뻗어 있고

 

 

아직도 무릅까지 위협하는 눈길도 곳곳에 있고

 

 

가야할 묘적봉의 준령들이 물결을 이루며 서있꼬

 

 

도솔봉 못미쳐 암봉들이 시야를 가려 일출은 보지 못하고

 

 

걷는 동안 만나는 설경들

 

 

 

 

 

 

 

 

 

 

 

 

우리 부부와 대간 3기 산우님들 사진들 

 

 

 

 

 

 

 

 

 

 

오늘의 하산지점 사동리 마을 -  암봉들이 멋들어 지게 어우려져  있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아내에게 선물하고

 

대간3기 식구들의 살림꾼 총무님 ( 알콩님)  -   신랑분은 달콩님

 

 

대간3기 식구들의 애마 신평관광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