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그리고 바다/섬 걷기 46

강화도 걷기 13 (해변길 07) : 하점면. 양사면 해변걷기 - 북으로 오를 수록 더욱 가까워지는 분단의 현실..

강화도 걷기 13 (해변길 07) : 망월돈대(16코스) ~ 제적봉 입구(요곡마을 탈출) 언제 : 신축辛丑년(21년) 타오름달 08월 스무하루 흙날 누구랑 : 선한남자님 동행 어딜 : 망월돈대(망월리. 나들길 16) ~ 별립산 산행 ~ 광암돈대 ~ 작성돈대 ~ 요곡마을 사진 답사기는 https://blog.daum.net/kmhcshh/5474 5차에 걸친 강화도의 뼈대를 이루는 강화도 산줄기를 동서남북으로 걸어 봤으니 이제 산줄기에 기대어 살아냈던 민초들의 삶의 현장을 만날 차례이다. '강화나들이길'.. 이란 제목으로.. 나들이 가듯 걷는 길.. 뒷 집에 마실가듯 싸릿문은 있으되 그저 흉내만 냈을 뿐.. 우리 옛 고향의 풍경을 떠올리는 태마 같다는 생각.. 마실삼아 걷게될 길에서 만나게 될 풍경들 속에..

강화도 걷기(개별산) : 강화도 별립산別立山( 416m) 사진 답사기

강화도 걷기(개별산) : 강화도 별립산別立山( 416m) 사진 답사기 언제 : 신축辛丑년(21년) 열매달 09월 나흘 흙날 누구랑 : 선한남자님 동행 어딜 : 강화도 별립산別立山( 416m) 사진 답사기는 https://blog.daum.net/kmhcshh/5474 별립산 다음지도 강화 6대 산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강화도의 다른 산들과 산줄기가 연결되어 있지 않고 외따로 떨어져 있다고 해서 별립산이라는 이름이 부여되었다고 전한다. 산 전체적으로 바위가 많고 '호랑이가 앉아 있는 모양'이라고 해서 준호산이라는 별칭도 있다. 산의 북쪽으로 48번국도가 동서 방향으로 지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별립산 [別立山, Byeolipsan] (한국지명유래집 중부편 지명, 2008. 12.,) 10:00분 ..

강화도 걷기 12 (해변길 06) : 나들길 4-2 + 16 - 황금들녘을 위해 마지막 힘을 내는 더위와 싸우며 걷다..

강화도 걷기 12 (해변길 06) : 나들길 4-2 + 16코스 - 양지삼거리에서 망월돈대까지 언제 : 신축辛丑년(21년) 타오름달 08월 이레 흙날 누구랑 : 선한남자님 동행 어딜 : 양지삼거리 ~ 건평돈대(노고산) ~ 외포리 ~ 석각돈대(국수산) ~ 망월돈대 내가천 탈출 사진 답사기는 https://blog.daum.net/kmhcshh/5463 5차에 걸친 강화도의 뼈대를 이루는 강화도 산줄기를 동서남북으로 걸어 봤으니 이제 산줄기에 기대어 살아냈던 민초들의 삶의 현장을 만날 차례이다. '강화나들이길'.. 이란 제목으로.. 나들이 가듯 걷는 길.. 뒷 집에 마실가듯 싸릿문은 있으되 그저 흉내만 냈을 뿐.. 우리 옛 고향의 풍경을 떠올리는 태마 같다는 생각.. 마실삼아 걷게될 길에서 만나게 될 풍경들..

강화도 걷기 11 (해변길 05) : 양도면 해변 + 나들길 4코스(가릉) - 강화학파의 중심을 만나다.

강화도 걷기 11 (해변길 05) : 양도면 해변 + 나들길 4코스(가릉) 언제 : 신축辛丑년(21년) 견우직녀달 07월 열이흐레 흙날 누구랑 : 선한남자님 동행 어딜 : 화도터미널 ~ 후포삼거리 ~ 굴암돈대 ~ 건평항 ~ 나들길4코스 ~ 가릉 사진 답사기는 https://blog.daum.net/kmhcshh/5457 5차에 걸친 강화도의 뼈대를 이루는 강화도 산줄기를 동서남북으로 걸어 봤으니 이제 산줄기에 기대어 살아냈던 민초들의 삶의 현장을 만날 차례이다. '강화나들이길'.. 이란 제목으로.. 나들이 가듯 걷는 길.. 뒷 집에 마실가듯 싸릿문은 있으되 그저 흉내만 냈을 뿐.. 우리 옛 고향의 풍경을 떠올리는 태마 같다는 생각.. 마실삼아 걷게될 길에서 만나게 될 풍경들 속에 세계 5대 갯벌 중의 하..

강화도 걷기 10 (해변길 04) : 갯벌보러가는길 구간(일부 해변길) - 갯벌과 함께한 강화도 남쪽 해변길..

강화도 걷기 10 (해변길 04) : 갯벌보러가는길(20코스. 분오리돈대 ~ 장화리) + 해변길(후포항) 언제 : 신축辛丑년(21년) 견우직녀달 07월 사흘 흙날 누구랑 : 선한남자님 동행 어딜 : 분오리돈대 ~ 미루돈대 ~ 북일곶돈대 ~ (나들길 헤어짐) ~ 장곶돈대 ~ 후포항 사진 답사기는 https://blog.daum.net/kmhcshh/5452 5차에 걸친 강화도의 뼈대를 이루는 강화도 산줄기를 동서남북으로 걸어 봤으니 이제 산줄기에 기대어 살아냈던 민초들의 삶의 현장을 만날 차례이다. '강화나들이길'.. 이란 제목으로.. 나들이 가듯 걷는 길.. 뒷 집에 마실가듯 싸릿문은 있으되 그저 흉내만 냈을 뿐.. 우리 옛 고향의 풍경을 떠올리는 태마 같다는 생각.. 마실삼아 걷게될 길에서 만나게 될 ..

강화도 걷기 09(해변길 03) : 철새보러가는길 + 선두리 - 강화해협과 이별 그리고 선두船頭의 흔적을 찾아서..

강화도 걷기 09(해변길 03) : 철새보러가는길(8코스. ~동검도 입구까지) - 선두리 답사 언제 : 신축辛丑년(21년) 누리달 06월 열아흐레 흙날 누구랑 : 선한남자님 동행 어딜 : 초지대교 ~ 황산도 ~ 동검도 입구 (버스로 이동) 선두리.사기리 답사 사진 답사기는 https://blog.daum.net/kmhcshh/5446 5차에 걸친 강화도의 뼈대를 이루는 강화도 산줄기를 동서남북으로 걸어 봤으니 이제 산줄기에 기대어 살아냈던 민초들의 삶의 현장을 만날 차례이다. '강화나들이길'.. 이란 제목으로.. 나들이 가듯 걷는 길.. 뒷 집에 마실가듯 싸릿문은 있으되 그저 흉내만 냈을 뿐.. 우리 옛 고향의 풍경을 떠올리는 태마 같다는 생각.. 마실삼아 걷게될 길에서 만나게 될 풍경들 속에 세계 5대..

강화도 걷기 08 (해변길 02) : 문수산 + 호국돈대길(2코스) - 문수산과 강화도를 이어준 강화대교를 걷다.

강화도 걷기 08 (해변길 02) : 호국돈대길(2코스) - 문수산과 연계 답사 언제 : 신축辛丑년(21년) 누리달 06월 닷새 흙날 누구랑 : 초보산꾼 어딜 : 김포대학교 ~ 문수산 ~ 구 강화대교 ~ 호국돈대길(갑곶돈대 ~ 초지진) 사진 답사기는 https://blog.daum.net/kmhcshh/5437 5차에 걸친 강화도의 뼈대를 이루는 강화도 산줄기를 동서남북으로 걸어 봤으니 이제 산줄기에 기대어 살아냈던 민초들의 삶의 현장을 만날 차례이다. '강화나들이길'.. 이란 제목으로.. 나들이 가듯 걷는 길.. 뒷 집에 마실가듯 싸릿문은 있으되 그저 흉내만 냈을 뿐.. 우리 옛 고향의 풍경을 떠올리는 태마 같다는 생각.. 마실삼아 걷게될 길에서 만나게 될 풍경들 속에 세계 5대 갯벌 중의 하나라는 강..

강화도 걷기 08 (해변길 02) : 호국돈대길(2코스) - 돈대 여행 사진 답사기 (돈대 위주로..)

강화도 걷기 08 (해변길 02) : 호국돈대길(2코스) - 사진 답사기 언제 : 신축辛丑년(21년) 누리달 06월 닷새 흙날 누구랑 : 초보산꾼 어딜 : 김포대학교 ~ 문수산 ~ 구 강화대교 ~ 호국돈대길(갑곶돈대 ~ 초지진) 초보산꾼 자세한 답사기는 https://blog.daum.net/kmhcshh/5439 에 있습니다.. {{ 오늘 답사 중에서 나들길 지도에 나와 있는 돈대를 위주로 사진을 담습니다.. }} 강화도 걷기 02(해변길) : 강화나들길 2코스 강화군 제공.. 강화전쟁박물관 - 갑곶돈대 먼저 금속활자 중흥 기념비와 강화 비석군이 우측으로 보이고.. 강화비석군 갑곶돈대를 오르기 전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가 자리하고 있고.. 갑곶돈대에 올라서니.. 먼저 대포가 반기는 포대.. 바로 아래 이..

강화도 걷기 07 (해변길 01) : 심도역사문화길(1코스) - 산줄기와 심도역사가 어우러진 길을 걷다.

강화도 걷기 07 (해변길 01) : 심도역사문화길(1코스) 언제 : 신축辛丑년(21년) 물오름달 03월 열사흘 흙날 누구랑 : 초보산꾼 어딜 : 터미널 ~ 고려궁지~ 북장대 ~ 연미정 ~ 갑곶돈대까지 사진 답사기는 blog.daum.net/kmhcshh/5407 5차에 걸친 강화도의 뼈대를 이루는 강화도 산줄기를 동서남북으로 걸어 봤으니 이제 산줄기에 기대어 살아냈던 민초들의 삶의 현장을 만날 차례이다. '강화나들이길'.. 이란 제목으로.. 나들이 가듯 걷는 길.. 뒷 집에 마실가듯 싸릿문은 있으되 그저 흉내만 냈을 뿐.. 우리 옛 고향의 풍경을 떠올리는 태마 같다는 생각.. 마실삼아 걷게될 길에서 만나게 될 풍경들 속에 세계 5대 갯벌 중의 하나라는 강화 갯벌이 반기고 발 닫는 곳마다 역사가 함께 하..

강화도 걷기 06 (산줄기 05) - 마니산 : '강화나들이길' 걷기위한 변명.. 강화도 산줄기 답사를 마치면서..

강화도 걷기 06 (산줄기 05) - 마니산 구간 : 양도초등학교에서 분오리 돈대까지.. 언제 : 신축辛丑년(21년) 물오름달 03월 엿새 흙날 누구랑 : 초보산꾼과 선한남자님.. 어딜 : 양도초 ~ 계암산 ~ 덕정산 ~ 진강산 ~ 우물고개 ~ 마니산 ~ 분오리 돈대 사진 산행기는blog.daum.net/kmhcshh/5399 몽진(蒙塵).. 천자이신 임금께서 머리에 먼지를 뒤집어 쓰면서까지 찾아와야만 했던 강화도.. 먼지는 물론 이슬마저 묻어서도 안된다는 불문율같은 천자의 거동擧動(나들이)길임에도.. 길을 청소할 시간도 없이 그렇게 시작된 39년의 고려시대 임시수도 강화도.. 강화도는 원래 강화도 본섬과 마니산이 중심에 자리한 고가도古加島라는 섬으로 나뉘어 있었다고 하는데 갑자기 늘어난 인구도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