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7구간 : 창수령의 아름다움을 마음속에 담아 오다 낙동정맥 7구간 : 아랫삼승령에서 ok풍력단지 임도(하삼의)까지 언제 : 갑오년 물오름달 하루 흙날 ~ 이틀 해날 (무박) 누구랑 : 한돌대장님과 낙동정맥 식구들 어딜 : 아랫삼승령 - 학산봉 - 독경산 - 창수령 - 울치재 - 풍력단지 - 임도삼거리 - 하삼의 산행거리 : 낙동정맥 21.1 km 총거리 22.6 k.. 산행기/정맥 산행기 2014.02.26
낙동정맥 14구간 : 雪田을 품은 富山城, 募竹知郞歌로 남다 낙동정맥 14구간 : 아하고개에서 OK그린연수원까지 (대체산행구간) 언제 : 갑오년 시샘달 열닷새 흙날 ~ 열엿새 해날 (무박) 누구랑 : 한돌대장님과 낙동정맥 식구들 어딜 : 아화고개 - 사룡산갈림길 - 숲재 - 부산성 - 땅고개 - ok그린연수원임도( 땅고개에서 마감 ) 산행거리 : 낙동정맥 24.0 km.. 산행기/정맥 산행기 2014.02.15
낙동정맥 6구간 : 바지게꾼 땀방울 의미를 담은 안동간고등어를 만나다 낙동정맥 6구간 : 덕재에서 삼승령까지 언제 : 갑오년 해오름달 열여드레 흙날 ~ 열아흐레 해날 (무박) 누구랑 : 한돌대장님과 낙동정맥 식구들 어딜 : 덕재 ~ 갈미산 ~ 검마산 ~ 백암산 갈림봉 ~ 삼승령 산행거리 : 낙동정맥 17.2km 접속 1.9km 총거리 19.1km (한돌 대장님 공지내용 ) ( 시간은 사진.. 산행기/정맥 산행기 2014.01.16
낙동정맥 5구간 : 아픔만큼 성숙? 동행의 의미를 되새김하며 걷다 낙동정맥 5구간 : 신암분교에서 덕재까지 언제 : 갑오년 해오름달 나흘 흙날 ~ 닷새 해날 (무박) 누구랑 : 한돌대장님과 낙동정맥 식구들 어딜 : 신암분교 ~ 깃재 ~ 길등재 ~ 한티재 ~ 왕릉봉 ~ 덕재 산행거리 : 낙동정맥 20.9km 접속 2.5km 총거리 23.4km (한돌 대장님 공지내용 ) ( 시간은 사진속에 .. 산행기/정맥 산행기 2013.12.29
낙동정맥 3구간 : 구비구비 열두고개만큼이나 힘들게 산넘이를 하다 낙동정맥 3구간 : 석개재에서 답운치까지 언제 : 계사년 미틈달 서른하루 흑날 ~ 매듭달 하루 해날 (무박) 누구랑 : 한돌대장님과 낙동정맥 식구들 어딜 : 석개재 ~ 삿갓봉 ~ 진조산 ~ 굴전고개 ~ 답운치 산행거리 : 낙동정맥 24km 접속 0km 총거리 24km (한돌 대장님 공지내용 ) ( 시간은 사진속에.. 산행기/정맥 산행기 2013.11.28
낙동정맥 2구간 : 첩첩산중 오지에도 도로는 소통을 열다 낙동정맥 2구간 : 통리재에서 석개재까지 언제 : 계사년 미틈달 열엿새 흑날 ~ 열이레 해날 (무박) 누구랑 : 한돌대장님과 낙동정맥 식구들 어딜 : 통리재 ~ 백병산~토산령~구랄산~면산~석개재 산행거리 : 낙동정맥 17km 접속 0km 총거리 17km (한돌 대장님 공지내용 ) ( 시간은 사진속에 있습니.. 산행기/정맥 산행기 2013.11.15
낙동정맥 1구간 : 미명의 새벽, 낙동정맥 길을 열다 낙동정맥 1구간 : 삼수령에서 통리재까지 언제 : 계사년 미틈달 이틀 흑날 ~ 사흘 해날 (무박) 누구랑 : 한돌대장님과 낙동정맥 식구들 어딜 : 삼수령~낙동정맥분기점~작은피재~구봉산~대박등~유령산~우보산~통리재 산행거리 및 예상시간 : 낙동정맥 9.3km 접속 6.2km 총거리 15.5km (한돌 대장님.. 산행기/정맥 산행기 2013.11.01
초보산꾼 이야기 : 낙동정맥을 시작하며 낙동정맥을 시작하며 이제 우리는 또 하나의 정맥길인 낙동정맥길로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동서로 뻗은 금북정맥이나 한남금북정맥길을 가면서 한반도 허리의 중요한 버팀목을 봤다면 우리 나라의 척추의 가장 중요한 아랫부분을 지탱하고 있는 낙동정맥의 거침없는 산줄기를 보고 있.. 산행기/정맥 산행기 2013.11.01
낙동정맥 전체 구간 지도 및 고도표 낙동정맥 전체 구간 지도 및 고도표 자료 : http://blog.daum.net/asung64/156 참고 : 고도표 산행기/정맥 산행기 2013.11.01
최연성님, 오준근님 한남금북저맥 완주 축하 합니다. 최연성님, 오준근님 한남금북정맥 완주를 축하하며 드리는 글 우리가 살면서 많은 일들을 경험하며 살아오는 동안에 많은 축하를 받아오며 살아왔었는지.. 또 우리는 얼마나 많은 분들에게 축하를 해주었는지... 사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만끽할 수만 있다면, 그 것이 축하를 받아야 하고 .. 산행기/정맥 산행기 201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