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의 산천을 걷는다.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의 산천을 걷는다. 10월 둘째 주 토요일(12)과 일요일(13일) 충북 제천시에서 개최하는 슬로시티 축제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일부를 제천시에서 지원하고 참가자가 일부를 부담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12일 토요일 이른 7시에 양재역에서 출발하여 제천에 도착, 오..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신정일 대표님 자료 모음 2013.09.26
무등산 둘레 길과 금성산성을 찾아 무등산 둘레 길과 금성산성을 찾아 10월의 둘째 주말 무등산 둘레길과 담양의 금성산성에서 강천산의 강천사에 이르는 길을 걷습니다.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무등산의 옛길을 복원한 이 길은 산수동-원효사-서석대로 이어지는 11.87㎞의 구간입니다. 이 길을 걷고 광주호 주변에 자리 잡은 ..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신정일 대표님 자료 모음 2013.09.26
개심사와 서산 마애삼존불이 있는 아라메길을 가다. 개심사와 서산 마애삼존불이 있는 아라메길을 가다. 시월의 첫 주 개천절에 서산 아라메길을 갑니다. 나라 안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절이라고 알려진 개심사와 백제의 미소인 서산 마애삼존불, 그리고 폐사지 보원사지에서 개심사로 넘어가는 길을 고즈넉한 가을에 걸을 예정입니다. 해..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신정일 대표님 자료 모음 2013.09.26
진도의 끝자락 관매도를 가다. 진도의 끝자락 관매도를 가다. 10월의 첫 주말 진도의 끝자락에 있는 아름다운 섬 관매도를 갑니다. 금오도 소매물도 선유도 홍도에 이어서 찾아가는 이번 섬 기행은 남도의 풍취를 유감없이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관매도의 면적은 4.08㎢, 인구 480명(2001)이다. 하조도에서 동남쪽으로 ..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신정일 대표님 자료 모음 2013.09.26
가을에 창경궁과 고갱의 그림을 만나다. 가을에 창경궁과 고갱의 그림을 만나다. 햇빛 찬란한 가을.. 오전에 창경궁을 거닐며 조선 후기 문화 르네상스 시기였던 영, 정조시대의 인물들을 만난다. 영조와 사도세자, 정조와 혜경궁 홍씨 그리고 박지원, 정약용등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창경궁의 전각들 사이를 아직도 거닐고 있다..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신정일 대표님 자료 모음 2013.09.26
가을의 초입에 지리산 둘레길을 걷는다. 가을의 초입에 지리산 둘레길을 걷는다. 2013년 구월 두 번째 기행, 변산마실길과 고창 질마재길이 <지리산 둘레길>로 변경되어 실시됩니다. 민족의 성산 지리산 자락에 펼쳐진 지리산 둘레길에 자리잡은 논다랭이마다 황금빛 벼이삭이 넘실거리는 가을의 초입인 구월 둘째 주에 걷습..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신정일 대표님 자료 모음 2013.09.26
천삼백 리 한강 일곱 번 째를 걷는다. 천서리에서 광나루까지 천삼백 리 한강 일곱 번 째를 걷는다. - 여주 천서리에서 서울 광나루까지- 한강 천 삼백리 도보답사의 여정이일곱 번째로 실시됩니다. 답라를 마무리한 천서리에서부 터 시작될 이번 여정은 양평군을 지나 하남시를 거쳐 서울의 광나루에 이르는 여정입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신정일 대표님 자료 모음 2013.09.26
변산 마실길과 고창 질마재길을 가다. 변산 마실길과 고창 질마재길을 가다. 구월의 둘째 주에 부안의 변산 마실길과 고창의 질마재길을 갑니다. 나라 안의 수많은 길 중에서도 역사와 문화유산을 산재한 곳이 바로 부안의 변산과 고창일대입니다. 바닷가에 인접해 있으면서도 숲이 무성해 파도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는 변..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신정일 대표님 자료 모음 2013.09.26
숲이 무성한 길 문경새재와 하늘재를 넘는다. 숲이 무성한 길 문경새재와 하늘재를 넘는다. 계사년 8월 마지막 주인 8월 31일 토요일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설된 옛길인 계립령, 곧 하늘 재와 문경새재를 넘습니다. 여름의 막바지에 나라 안에서 가장 잘 정비된 길이자 역사가 깊은 길인 문경새재와 영남대로 옛길 중에서도 가장 원..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신정일 대표님 자료 모음 2013.08.04
함양의 용추계곡과 화림동계곡을 거닐다 함양의 용추계곡과 화림동계곡을 거닐다. . 2013년 8월 첫 주 토요일 함양군 안의면으로 갑니다. 거창과 함양의 경계에 솟은 황석산에서 흘러내린 맑은 시내와 용추 폭포, 그리고 아름다운 계곡에서 한 여름의 더위를 식히고, 가을이나 겨울만 찾았던 나라 안의 절경 화림동계곡을 걷습니..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신정일 대표님 자료 모음 2013.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