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산우님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봉에서의 장면
그림 같기도 하고?
산행에 도음을 주는 리본에
이런 형이상학적인 그림을?
원래
사마귀 두마리가 있을 때는
이런모습인가?
또 한 생명이 태어나겠네.....
초보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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