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이렇게 저렇게 펼쳐져 있고
무라카마 하루키에게 물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깨닫고서 <견뎌내기>라는 글을 썼는지도 모르겠디. 그것 역시 참고 견디는 것일진대, 그게 바로 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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