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703

인생에도 정답이 없듯 산길에도 정답이 없음을 느낀 구간을 마치며

인생에도 정답이 없듯 산길에도 정답이 없음을 느낀 구간을 마치며 삼도봉 구간 맛있는 삼겹살로 하루의 피로를 풀어본다 이번 구간도 역시 밤에 출발하여 어둠속에 빛나는 한가위달의 지원까지 받으며 출발했지만 진행하여 올라 갈수록 서서히 밀려드는 안개가 눈앞을 더 가로막고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