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문화의 산실인 강진과 해남을 지나 천사의 섬 증도를 가다. 남도문화의 산실인 강진과 해남을 지나 천사의 섬 증도를 가다.가을 걷기 학교. 10월 9일에서 11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에 나라 안 사람들이 가장 싶어 하는 곳, 남도, 강진과 해남, 그리고 천사의 섬 증도를 찾아가 가을 걷기학교를 진행합니다. 잘 놀면서 걷고, 잘 배우자는 취지를 가지..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신정일 대표님 자료 모음 2015.10.28
민족의 분단선 155마일 휴전선을 따라 걷다. 다섯 번째 - ‘인제 가면 언제 오나.’의 인제에서 건봉사까지 민족의 분단선 155마일 휴전선을 따라 걷다. 다섯 번째 ‘인제 가면 언제 오나.’의 인제에서 건봉사까지 휴전선 기행 다섯 번째가 인제에서 고성의 건봉사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걷습니다. 아름답고 수려한 산 설악산 자락의 고을 인제군은 춥기로 소문난 향로봉이 있는 곳이고, 그만큼 ..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신정일 대표님 자료 모음 2015.10.28
구룡령 옛길을 넘어 낙산사에 이르는 길 구룡령 옛길을 넘어 낙산사에 이르는 길 가을의 초입에 가면 가장 아름다운 길이 있다. 양양의 구룡령과 선림원지, 그리고 진정사지를 지나 낙산사에 이르는 길이다. 길이 아름답고 역사적 유래가 많아서 명승으로 지정된 구룡령 옛길을 고개의 정상에서 내려가 폐사지로 이름난 선림원..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신정일 대표님 자료 모음 2015.10.28
중국에서 닭 우는 소리 들리는 보령의 외연표를 가다. 중국에서 닭 우는 소리 들리는 보령의 외연표를 가다. 한국의 섬 기행이 8월 말 보령의 외연도를 찾아간다. 문화체육관공부로부터 ‘한국의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면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외연도는 중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다. 보령시 대천항에서 푸른 파도를 헤치며 원산도 삽시..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신정일 대표님 자료 모음 2015.10.28
배롱나무꽃이 활짝 핀 담양을 걷는다. 배롱나무꽃이 활짝 핀 담양을 걷는다. 을미년 여름, 담양 명옥헌과 송강정에 핀 배롱나무꽃과 이번에 산림청이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한 담양 메타세퀴아 길을 걷습니다. 나라 안에서 배롱나무꽃이 가장 아름다운 명옥헌과 송강정, 식영정, 환벽당 일대를 걷고 담양읍의 관방..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신정일 대표님 자료 모음 2015.10.28
민족의 분단선 155마일 휴전선을 따라 걷다. 네 번째 펀치볼이 있는 양구 민족의 분단선 155마일 휴전선을 따라 걷다. 네 번째 펀치볼이 있는 양구 펀치볼이 있는 양구 휴전선을 따라 걷는 네 번째 여정을 준비합니다. 이번 여정은 양구 일대를 걷는 여정으로 지난해부터 개방한 두타연 계곡과 박수근 화가의 예술혼이 깃들어 있는 박수근 미술관, 그리고 북한과 ..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신정일 대표님 자료 모음 2015.10.28
여름 계곡 트레킹의 명소인 인제의 아침가리를 걷는다. 여름 계곡 트레킹의 명소인 인제의 아침가리를 걷는다. “무릇 유람이란 흥취를 위주로 하나니, 노는 것에 날을 헤아리지 않고 아름다운 경치를 만나면 머물며, 나를 알아주는 벗과 함께 마음에 맞는 곳을 찾을 뿐이다. 저 어지러이 떠들썩하는 것은 나의 뜻이 아니다. 대저 속된 자들은 ..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신정일 대표님 자료 모음 2015.10.28
신비의 탑사 마이산 자락을 걷고 숲이 우거진 곰치재 길을 걷는다. 신비의 탑사 마이산 자락을 걷고 숲이 우거진 곰치재 길을 걷는다. 을미년 7월 18일 토요일 마이산과 곰치재 길을 걷습니다. 천천히 걸으며 신비의 탑사를 보고 가능하면 개방된 암마이산을 오르며 진안 일대의 산천을 바라보고 숲이 무성한 곰치재 길을 걸을 예정입니다. 두 봉우리 사이..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신정일 대표님 자료 모음 2015.10.28
민족의 분단선 155마일 휴전선을 따라 걷다. 세 번째 - 김화에서 화천까지 민족의 분단선 155마일 휴전선을 따라 걷다. 세 번째 김화에서 화천까지 휴전선을 따라 걷는 두 번째 여정이 시작도 되기 전에 세 번째 여정을 준비합니다. 이번 여정은 한탄강을 건너 김화를 거쳐 화천에 이르는 구간으로 7월의 두 번째 주말에 실시됩니다. 어엿한 하나의 군이었던 김화..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신정일 대표님 자료 모음 2015.06.25
삼남대로의 길목, 서울역으로 가던 길, 삼남대로의 길목, 서울역으로 가던 길,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은 진리다. 강과 길을 걸으면서 과연 가능할까. 물음표를 시작하고 첫발을 떼고 진행하다가 보면 어김없이 그 마지막 지점에서 지난 시절을 회고하는 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지..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신정일 대표님 자료 모음 2015.06.25